우리 예쁜 어머니의 과수원 일과 (ღ◕ܫ◕ღ) -아들이 간직한 표현하지못한 마음-

 

 

우리 예쁜 어머니는

 

과수원에서 일하십니다

 

사진에서 보는 것처럼

 

비닐하우스 내부에서

 

물길을 만들고

 

야채, 과일 등을

 

심고 재배하여

 

소비자들에게

 

전달되는 일이에요

 

 

---

 

 

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하실텐데 정말 고생 많이 하시는 우리 어머니 , 항상 밝고 힘들게 일하셔도... 내색 안하시고 월급 받으시면 어머니보다 가족들 먼저 생각하시는 정말 멋진 '우리 어머니'  ❀.(*´▽`*).❀ 

 

제가 직접 일을 하는 것 아니라

 

어머니가 가족들에게 보내주는

 

사진을 받아서 글을 쓰기에

 

정확한 일을 설명하기가

 

어렵네요

 

.. ʘ̥_ʘ̥

 

---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---

 

 

 

 º 나의 부모님 º  

 

여름의 더위

 

겨울의 추위

 

힘든 내색 

 

한번 안 하시는

 

'나의 부모님'

 

정말 고생 많이 하신

 

'나의 부모님'

 

항상 밝게 키워주신

 

'나의 부모님'

 

정말 감사합니다

 

꼭 그 마음 다시

 

 돌려 드리겠습니다

 

부모님에게

 

 

 ❀.(*´▽`*).❀ 

 

 

º 아들 º