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남 사천 여행(후기) 같이 떠나볼까요!!(●•̀ ω •́●)

사천에서 유명하다는 포토존

(그리움이 물들면)이라는

 

작품을 보기 위해 출발!!

 

 

대포 어촌체험마을 근처에 주차를 하시고 도착지로 표시된곳으로 쭉~ 걸어가시면

 

 

 

그리움이 물들면(포토존) 가기전 보이는 바다에요

 

 

 

 

사랑의 불시착 촬영지로 유명한 (그리움이 물들면) 포토존!!

 

 

많은 사람들이 노을 진 하늘과 같이

찍은 사진이 예뻐 보이던데

저는 시간대가 오후쯤 되어

노을과 함께 찍지는 못하였지만

예쁘게 한컷 건지고 왔어요⁽⁽◝( ˙ ꒳ ˙ )◜⁾⁾

 

 

 

눈 코 입 으로 보이는 작품이(그리움이 물들면)

 

 

사진을 찍은 후 배도 출출하고

맛집을 찾아보던 중이름도

뭔가 아 여기는 가봐야겠다..!!

조 선생 삼계탕(식당)을 들렸어요

 

 

 

담백하고!

 

 

 

 

매콤한 맛!

 

 

 

저는 여행하는 동안 기분이

너무 좋아서 맛있게 느껴졌던 걸까요..

양도 푸짐하고 가게 안이

너무 깨끗하고 반찬도 정갈하고

아쉽게도 제가 먹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

너무 맛있었는데 지금은 폐업을 하고

다른 갈치집으로 바뀌었더라고요 (╥﹏╥)

 

 

 

가게앞에 듬직하게 있으신 돌 선생님..!!

 

 

 

제가 여행 할때마다 종종 보이는 동네 토박이 냥이들이에요

 

 

 

식당 창밖으로 보이는 자연과 시원한 에어컨이 정말 좋았어요

 

 

 

식당에서 맛있게 식사 후 옛말로

 

정미소라는 곳을 들렸어요

가게 이름도 : 카페 정미소입니다!!

 

위치는: 경남 사천시 진삼로 150(송포동 357-1)

 

정미소 rice mill, 精米所, せいまいしょ

도정공장이라고도 하며, 벼, 보리 등 곡물을 가공하는 시설.

일반적으로 현미기, 현미분리기, 정미기, 계량기 등

 

일련의 기계를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는

 

건조, 저장에서 부터 포장에

이르는 전 과정을 자동화 현대화한 시설로 발전하고 있으며

이를  미곡종합처리장(RPC)이라고 함.

 

 

정미소 주차장에서 보이는 모습이에요

 

 

 

 

카페 정미소 입구 컷!

 

 

 

 

내부 벽화에요!!

 

 

 

카페 정미소라는 곳에 사진을 많이

담지 못해서 아쉬웠어요

내부에는 옛 전화기부터 곡식업을

할 때 쓰는 물건들과

아이들을 위한 도서관과 옛 피아노 등

많은 볼거리와 맛있는 음식과

달달한 음료들이 많았어요

카페 정미소라는 곳을 찾게 되어

 

신선했고 이번 여행도!!

 

기분 좋게  마무리하고 돌아갈 수 있었어요.

사천에는 이외에도 많은 볼거리고 먹거리가 있어요

 

제가 지금은 여행 후기로만 글들을 쓰고 있지만

앞으로는 직접 가지는 못해도

여러 볼거리와 축제 먹거리 등 정보를 얻어와서

 

더 많은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

모두들 행복한 여행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(๑˃̵ᴗ˂̵)

 

 

 

사천에서 꼭 가볼만한 카페